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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토트넘 풀럼 프리미엄리그에서 0-3 승부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글쓰기가 미숙해서 포스팅이 하나 두개정도로 쓰기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있는 힘을 다해서 글을 작성을 하는것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참고로 정보를 보면서 작성하는것이니 천천히 보세요
토트넘 풀럼 선발 출전 명단
토트넘 풀럼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선발 로스터 라인업 2024년 3월 17일 풀럼 FC 토트넘 홋스퍼 FC 전력분석 EPL 오늘의 축구 지난 비야와의 맞대결에서 가장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4위를 탈환한 토트넘이 풀럼 원정을 통해 본격적인 4위 사냥에 나섭니다.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펼쳐지는 토트넘 풀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 실황을 보고 분석해 보겠습니다. 토트넘 대 풀럼 생방송 손흥민은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팀의 또 다른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중요한 순위 팀들 간의 경기,
이른바 6점차 승부였던 만큼 양측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경기였고, 손흥민은 이날 비야를 상대로 개인 통산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뛰어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경기 후 평점 9.4점으로 맨 오브 더 매치에 뽑혔지만 지금은 맨 오브 더 매치에 너무 익숙해져서 전혀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하는 것은 손흥민이 올해 전력 질주로 인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리그 초반 감독님이 무리하지 않고 타이밍을 잘 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즌 초반에는 손흥민이 70분 정도에 교체해준 감독님에게 조금 불만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으로 보이고 이제는 30대가 됐으니 조금만 관리해서 풀타임을 소화하는 게 현명합니다.
지난 경기에서 리그 14호골을 터뜨려 득점랭킹 공동 5위, 득점왕 엘링 홀란드에 4골 차로 뒤졌지만 잡히면 연속골에 능한 손흥민이 2경기 연속골과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하며 공격포인트 4개를 기록해 올바른 방아쇠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미키 반 데어 반이 복귀 직후 근육 부상을 당하면서 토트넘에 또 다른 악재가 터졌습니다.
다행히 라두 드라구신이 벤치를 지켰습니다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투입했고, 아주 좋은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드라구신을 영입한 것이 비야전에 주효했습니다. 드라구신은 최근 출전 기회가 없어 조금 불만이 있는 듯했지만, 자연스럽게 불만을 해소하고 팀이 필요로 할 때 활용했습니다.
리그: 2023-2024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구장: 크레이븐 코티지 (런던) 심판 : 로버트 존스 (잉글랜드) 풀럼 대 토트넘 2024년 3월 17일(일) 새벽 2시 30분 크레이븐 코티지 (풀럼 홈) 프리미어리그 23-24 생방송 이번 경기에서도 센터백 조합이 로메로와 드라구신의 조합으로 나오는데,
스퍼스 팬들은 에머슨 로열이 센터백을 못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습니다. 로열이 그동안 잘 버텨왔다는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위에서 티모 베르너와 브레넌 존슨이 번갈아가며 선발되는데 상대팀 입장에서는 굉장히 안 좋은 상황입니다. 두 선수가 크게 다른 유형의 선수는 아니지만 확실히 다른 선수이기 때문에 누가 나올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두 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준비해야 하는데, 전후반으로 선수들이 바뀌기 때문에 카스타예나 아다라비오요가 괴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베르너가 먼저 나오고 존슨이 조커로 나서면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변화를 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포인트 확인 우승 가능성을 보면 홈팀 풀럼이 28%, 원정팀 토트넘이 44%입니다. 풀럼은 토트넘을 상대로 지난 16번의 프리미어십에서 1승 1무 14패로 매우 부진합니다.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4골 8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풀럼 대 토트넘 경기 예상 풀럼 FC 예상전술 : 4-2-3-1 예상 선택 : 무니즈, 이워비, 페레이라, 윌슨, 캐니, 팔리냐, 로빈슨, 배시, 아다라비오요, 카스타예,
레노 토트넘 홋스퍼 예상전술 : 4-2-3-1 선발예정자 : 손흥민, 클루세프스키, 매디슨, 존슨, 사르, 비소우마, 뽀로로, 로메로, 드라구신, 우도기, 비카리오
지난 경기에서 비카리오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는데 손흥민이 비카리오에게 불같이 화를 냈을 때의 상황이 궁금했는데 나중 사실에 따르면 비카리오는 큰 부상 우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뛰고 싶어 화를 냈습니다.
사실 토트넘이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경기였기 때문에 비카리오가 빠지고 포스터가 들어오는 것은 위험할 수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팀 동료들의 우선순위는 아버지 손웅정 씨가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귀에 강조한 부분입니다. 급한 상황에서도 팀 동료들을 먼저 생각하며 주장의 위엄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토트넘, 풀럼 원정 0-3 패배 4위 등극 실패...
토트넘 홋스퍼가 풀럼 원정에서 참패를 당했습니다. 2023/2024시즌 무득점 패배로 팀이 좋지 않은 상황에 빠졌습니다. 주장 손흥민도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한 채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11만 대패입니다. 섬뜩한 모습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드래고신 홈팀 풀럼은 베른트 레노, 안토니 로빈슨, 캘빈 배시, 토신 아다라비오요, 티모시 카스타뉴, 주앙 팔리냐, 사샤 루키치, 윌리안,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알렉스 이워비, 호드리구 무니스가 선발 출전하며 4-2-3-1 전술을 구사했습니다.
원정 토트넘도 굴리엘모 비카리오, 데스티니 우도기, 라두 드라구신,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가 수비를 맡고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프스키,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는 등 4-2-3-1 전술을 썼습니다. Dragushin은 Tottenham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Dragushin은 패스 성공률 90% (47/52), 제로 태클 (try 0), 2개의 블록, 5개의 클리어링, 2개의 가로채기, 그리고 6개의 리커버리로 풀타임을 뛰면서 이 경기의 패배자였습니다. 토트넘은 모든 것에서 뒤쳐져 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24분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역습 기회에서 제임스 매디슨의 패스를 오른발 안쪽으로 정확히 받아쳤지만 공이 크로스바를 넘어 기회가 사라졌습니다. 전반 42분 호드리구 무니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전반은 0-1로 끝났습니다. 여기에 후반 4분 샤샤 루키치가 추가골을 넣었고, 16분 무니스가 또 한 번 패해 패배로 보입니다.
전체 슈팅에서 밀리며 더 많은 슈팅까지 날린 풀럼은 더 높은 슈팅을 골로 장식하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토트넘은 기회가 많았지만 살리지 못해 무득점으로 패해야만 했습니다. 손흥민 "모두 '내 잘못이다' 해야"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모두 거울을 보고 '내 잘못이다'라고 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즌에 제가 들인 모든 노력을 다 할 수 없었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제 경기력과 자세 모두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라고 그가 한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손연재는 또한 팬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우리는 팬들에게 이 게임을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손연재는 말했습니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정말 실망스러운 경기였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토트넘이 리그에서 2023/2024시즌 무실점으로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득점 기회가 충분했다고 돌아본 포스테코글루는 "다른 경기와 다르지 않다"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