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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에 조국이 당을 만들어낸 당인데 이번 비례대표 1번이 박은정 2번은 조국이 당선되면서 조국혁신당의 변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글쓰기가 꾸준히 작성하고 있어서 실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분히 보면서 당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아봅시다.
조국혁신당 후보 순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2번 조국, 3번 이해민, 4번 장신식, 5번 김준형, 6번 김선민, 7번 황운하, 8번 리아 조국 대표는 예상대로 조국 혁신당의 비례대표 2차 공천을 받았습니다.
조국혁신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저녁 당원과 국민참여투표자의 온라인 개표 결과를 토대로 조국이 비례대표 2번 후보라고 발표했습니다.
여성이 치르는 비례대표 1번 후보는 박은정 전 법무부 감사관으로 발표됐습니다.
3위는 이해민 전 미국 구글 본사 선임상품부장, 4위는 신장식 변호사, 5위는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었습니다.
6번에는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김재원 백제예술대 겸임교수, 황운하 의원,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과장이 추천됐습니다.
5번 김선민, 6번 김준형, 7번 김재원, 8번 황운하 9호 정춘생 10호 차규근 11호 강경숙 12호 서왕진 총 107,489표… 78.67% 투표율 기록 조국 혁신당은 22대 국회 비례대표 1차 후보로 박은정 전 성남지원장을, 2차 후보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각각 배치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선거 명단 정보
조국혁신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대한 정보를 발표했습니다.
3위는 이해민 전 미국 구글 본사 수석상품부장, 4위는 변호사, 4위는 변호사, 5위는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6위는 김준형 전 국가외교원장, 7위는 가수 김재원(리아), 8위는 황운하 전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10위는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과장이었습니다.
11번은 강경숙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전체회의 위원, 12번은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장, 13번은 백선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전체회의 위원, 14번은 김형연 전 법제처장, 15번은 이숙윤 고려대 산학협력학과 교수입니다.
16번은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 17번은 남지은 문화재회복재단 연구위원, 18번은 서용선 전 의정부여중 교사, 19번은 양소영 유럽직업학교 작가, 20번은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에게 배정됐습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순으로 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 총 1억 3663만 3000명 중 10만 7489명이 투표해 78.6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4·10 총선에 출마할 비례대표 후보 20명을 선정해 15일 발표했습니다. 조국 대표와 황운하 의원, 박은정 전 성남지청장, 가수 리아(김재원)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장은주 비례대표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1명의 지원자 중 20명이 선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형신당 총 20명
"지원자 모두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7월 7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았습니다. 이날 공개된 후보 20명 중에는 조 전 장관을 비롯해 황모(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박모 전 지청장,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첫 공약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후보로 조 전 장관을 제외한 3명을 소개했고, 정치개혁 분야에서는 조 전 장관이 지명됐습니다. 또 MBC 라디오 '뉴스 하이킥'을 진행한 신장식 변호사가 언론개혁 후보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기후·환경 분야 최측근인 서왕진 변호사가 외교안보 분야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와 황운하 국회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본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뉴스 1 비례대표 후보 20명은 16일 오후 2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서 전국 오디션'을 열고, 17~18일 당원과 선거인단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순서가 결정됩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20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성 후보로는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김형연 전 환경정의연구원장, 서왕진 전 의정부여자중학교 교사,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신상식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 정상진 전 법무부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황운하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여성 후보는 강경숙 국가교육회의 전체회의 의원,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김재원 겸임교수 등 1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