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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찬 대한 정보를 글쓰기 했습니다. 회사 본업을 하고 있어서 블로그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쓰기가 미미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글을 올리는것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이번에 프로필 대한 글을 참고를 하면서 발행을 하는것이니 천천히 봐주세요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29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추가 징계 가능성에 대해 "여당 출신이 윤석열 정부의 성과를 가린 과도한 비판이나 정쟁을 하는 것이 뼈아프기 때문에 윤리위에서 '양두구육'이나 '신군부' 같은 발언이 한두 개가 아니라 정치 행태 전반을 논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왕 박지훈'과의 인터뷰에서 "윤 정부가 13년 만에 해외 원주 수주에 성공했고, 폴란드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방산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무기거래조약' 의장으로 선출됐다"며 "국제적으로도 획기적인 성과가 뚜렷하지만, 이 의장의 문제나 강한 발언으로 혼란을 겪는 것은 매우 심각한 '행위'가 아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의 새 비대위 구성 방침을 비판한 데 대해 "이 전 대표에게 이롭지도 않고 추가로 인용될 가능성도 높지 않다고 본다"며 "당내 수많은 법조인과 전직 의원들이 이런 판단을 통해 의회에서 새 결의안을 낸 만큼 법원이 향후 절차에 제동을 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예찬 프로필
출생. 1988년 7월 25일 (34세)
부산광역시
현재의 지위 청년재단 이사장
학벌 배정고등학교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중퇴) 병역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종교 개신교 소속
정당 국민의 힘
직업 음악 강사 무예 작가 인터넷 소설가 정두언 의원실 홍보보좌관 프리미디어랩
대표 바른정당 창당자 비즈코리아 기획위원 여의도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 부센터장 서던포스트 정책실장 재규어랜드로버 한국홍보팀장 예비후보 윤석열 국민캠프 청소년특별보좌관 청년씽크탱크 상상23 공동대표 살리 선거관리위원회 청소년과장 국민의힘 선거운동본부 청년본부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 청년 고문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팀장, 청년소통TF
장예찬의 말투를 보면 좀 거칠고 거칠어요 저는 항상 몹씨가 무례하다고 느꼈습니다 그가 왜 폭풍 부대처럼 가차없는지 궁금했어요 그가 부산 후보로 지명된 것은 그 소식을 듣고 난 후였습니다 왜 그런 행동이 필요한지 이해했습니다. 부산은 당신이 원할 때 언제든지 당선될 수 있는 곳입니다 평생 국회를 훔치고 싶다면 한 번 나가도 괜찮을 거라고 했을 수도 있어요.
장예찬 난교애찬
그의 다음 진술을 돌아보며 그의 말에 논리적 모순이 있는 이유를 이제 이해합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 목소리가 높으면 우승하기가 극도로 민망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폐수 배출이 과학적으로 옳다는 국의 논리와 마찬가지로 전혀 비과학적이고 비이성적인 주장입니다. 장예찬 씨의 주장을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 - 어려움을 즐기면서도 직업에 대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여주면 존중받을 수 있는 건강한 사회 - 이 문장이 맞으려면 앞과 뒤의 문구가 일렬로 있어야 합니다. <방해받는 사람> = <건강한 사회> ----> 000은 전문성 때문에 힘들지만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이고, 존중받을 수 없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한 사회입니다 이게 맞아요 그건 아니에요.
전문성이 있어도 어려운 사람은 존중받을 수 없어요. 왜일까요? 난독화하는 사람은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주장이 옳으려면 앞의 문단이 '정'이라면 뒷 문장이 '정'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 <쿠테타에 성공하면 정의로운 정권이다> 이 문장이 옳으려면 쿠테타가 합법이어야 하지만 쿠테타는 합법한 것이 아니니까 뒤 문단의 정의는 틀린 말이다.
때문에 전두환 정권이 옳지 않은 것은 반헌법적인 권력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난교를 하는 사람을 건강한 사람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선진국 사람 또한 마찬가지다 그런데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말인가? 남2에 여1명이 성교를 하는 쓰리썸이나 집단 성관계 및 스와핑을 하는 전문가 집단들이 있다면 그들은 전문성이 있어서 건강한 사회라고 하란 말인가?
스와핑하는 사람이 전문성 있는 의사라면 그가 속한 사회가 건강한 사회인가? 아무리 성행위를 난잡하게 쓰리썸을 하는 전문성있는 남편이 가정에서 아내와 자식을만 사람하면 전문성이 있기에 좋은 남편인가? '예' 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은 난교를 하는 전문성 있는 자들만의 주장일 것이다
국회의원이 될 자는 국민들에게 책임을 져야 하고 도덕성이나 전문성 뿐 아니라 언행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 우리 정치인처럼 이렇듯 앞뒤 다르고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른 말을 하는 정치인들이 세계 어느 선진국에 있는가? 국짐당 정권이 특히 그렇다. 너무 앞뒤 말이 다르다. 장예찬의 난교 발언은 국짐당 정권의 이제껏 한 발언을 더 뛰어넘는 아주 위험한 발언이다.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인이 될 자격이 없다는 방증을 한 셈이다. 사퇴하는 것이 옳다. 난교를 해도 전문성이 있으면 건강한 사회가 된다 는 발상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아주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정치할 자격마저도 상실한 셈이니 이 정도에서 사퇴하고 자성하는 것이 옳다.
아무리 정치를 개판쳐도 선거만 이기면 정의로운 정부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인지 국짐당 정권은 이렇듯 정치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 지점에서 장예찬에게 물어보자 장예찬은 난교를 한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