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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 사망한 DJ 예송 사죄
DJ 예송은 스포츠조선에 수감 중인 어머니에게 "어떤 말로도 죄를 씻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끼친 고통을 평생 가슴에 짊어지겠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앞서 DJ 예송은 지난 3일 오전 4시 35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던 중 뒤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100m 정도 더 이동한 뒤 멈춰 섰고, 이 사고로 50대 배달기사가 숨졌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목격자라는 네티즌들은 DJ 예송이 개를 품에 안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관의 체포에 불응하고 사고 직후 별다른 구호조치 없이 개를 넘겨달라는 경찰관의 요구에 저항하다 수갑을 채워 강제 연행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당시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슬프거나 놀란 표정이 아니라 눈만 질끈 감고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음주측정을 위해 옆으로 데리고 갔지만 협조하지 않고 쪼그려 앉아 반려견을 껴안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DJ 예송에 대한 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구속 당시 DJ 예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넘었습니다. 반면 네티즌들은 가해자의 성이 안 씨인 점,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내 활동을 이어간 점 등을 근거로 DJ 예송이 가해자라고 추측했습니다. 이후 대리점으로 표기된 BEPC Tant 홈페이지가 트래픽을 초과하여 접속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뜻밖에 SNS 계정이 갑자기 이름을 변경하여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DJ 예송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유명 DJ로, 서울 강남 일대에 인지도를 높였고, 사건 직후 네티즌들에 의해 용의자로 지목돼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사고를 낸 건 DJ 예송"이라고 인정했지만,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전화를 받았고,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 여론이 너무 안 좋다고 해 더 큰 화를 냈습니다. 이후 DJ 예송은 스포츠조선에 "사고 직후 피해자를 본 것도 아니었다.
사람을 친 것도 인지하지 못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차 주변에 모여 차에서 내렸고, 개가 짖는 소리가 너무 커 개를 잡으라는 말을 듣고 개를 잡았다"라고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J 예송 배달원 사망 사고 경위 조사 결과
음주운전으로 50대 가장을 숨지게 한 데 대해 DJ 예송(예송)이 교도소에서 사과한 것에 대해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예송은 지난 7일 수감 중인 어머니를 통해 스포츠조선에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어떤 말로도 제가 저지른 죄를 씻을 수 없다"라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끼친 고통을 가슴에 짊어지겠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예송은 현재 도주 우려로 구속된 상태입니다.
그는 "저도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 슬픔과 빈자리를 잘 알고 있다"며 "한 가족에게 이런 슬픔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었다는 예송 씨의 발언은 거짓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일 JTBC '케이스리더' 측에 따르면 한 제보자는 예송의 친부가 살아있다고 제보했습니다. 기자는 "예송 씨 아버지가 아직 살아계시다"며 "왜 고인으로 삼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성의 어머니는 JTBC '사건 매니저'와의 인터뷰에서 제보자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딸의 입장을 어머니의 입을 통해 전달하다 보니 오해가 생겼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예송의 어머니는 "아버지를 잃었다고 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 없이 자랐다고 했다"며 "아버지가 분명히 계실 때 죽었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인터뷰한 언론에서 3살 때부터 남편 없이 (예송이) 아이를 키웠다고 하더라"며 "남편이 죽었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이 부분을 착각한 것 같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표현력의 차이 같다"며 "상대방이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또 예송 씨가 쓴 옥중 편지 내용이 보도된 내용과 일부 다르다고 했지만 어떤 내용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송 양의 어머니는 "사고가 난 장소에 국화를 놓고 고개를 숙였다"며 "딸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고인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를 짓는 것이 옳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송 씨는 지난 3일 오전 서울 강남에서 술을 마시고 외제차를 몰다가 뒤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그는 100m가량 더 나아가 멈춰 섰고,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배달기사가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배달원으로 일하며 혼자 아이를 키우는 가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예송이 제대로 된 구호조치 없이 강아지를 껴안고 있는 장면이 사고 후 SNS에 공개돼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당시 예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송씨는 이 약의 간이시약 검사에서 음성반응이 나왔지만 경찰은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DJ 예송 프로필
본명 안예송 출생.
2000년 10월 8일 [추정] (23세)
국적.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가족 어머니[2][3] 신원 피의자 (예정) (2024년 2월 5일 ~ 현재) 대리점 독립[4]의 차량 E220d 익스클루시브 (W213 전기)
1. 개요[editing] 대한민국의 DJ. 이전에는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이었지만, 그녀는 또한 INSTAR의 멤버였습니다.
2. 활동[edits]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했습니다. BEPC 탄젠트의 DJ였기 때문인지 BEPC 탄젠트가 주최/주관하는 음악 축제의 참가율이 높았습니다. [8] 아래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참가 이력입니다.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023 [9] S2O 코리아 송끄란 뮤직 페스티벌 2022, 2023 마이크로 서울 페스티벌 2023 우리는 2023년을 호소합니다 카스쿨 페스티벌 2023 서울콘 X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 2023 2024년 2월 3일 새벽, 20대 여성 DJ가 만취 상태에서 벤츠 E클래스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을 숨지게 한 사건의 용의자는 예송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자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한 DJ라는 점, 안 씨의 성을 갖고 있다는 점, 비숑프리제 종견을 갖고 있다는 점, 예송씨가 사건을 전후해 갑자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는 점 등으로 예송씨가 사건의 피의자일 가능성은 점점 높아졌지만, 사건의 피의자임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비협조적이고 욕설에 저항하여 현행범으로 체포되었고 [10], 현재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체포된 상태입니다. 2024년 2월 7일, DJ 예송은 "죽을죄를 지었다"며 첫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4년 2월 8일, 이 사건으로 인해 연예인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된 셀럽앱 커뮤니티에서 영구 퇴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화된 첫 번째 사례는 아니지만, 이전에 수원 FC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했지만 현재 사기 혐의로 고소된 박상명에 이어 두 번째 퇴출입니다. DJ 예송 "취중 벤츠 소녀" 예상치 못한 가족사... "아버지 살아계셨다" / JTBC 사건반장 어릴 때 아버지를 잃었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거짓말이었습니다.
곁땀 [편집] 저는 비숑 프리즈를 강아지로 키우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일하시던 중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으로 건너가셨습니다. 저는 18살 때 DJ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었고, 예명을 뭐라고 할까 고민하던 중 예송이가 가장 예의가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